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(이사장 안병옥)은 중소기업의 노후화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“화학안전 사업장 조성 지원사업”을 추진한다. 2022년 사업비는 7,290백만원이며, 향후 5년간 연간 230여개 업체, 개별 업체당 시설개선 비용의 70%, 최대 3,200만원 지원할 예정이다.
한국환경공단은 3월 15일까지 우편, 팩스,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신청서는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(www.keco.or.kr) 내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